조현병으로 입원치료 후,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대 남자와 누나의 면접이다. 여기서는 가족의 협력으로 클라이언트의 작은 성공이 지속되도록 어떻게 돕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결중심 접근에서 “재발”을 어떻게 다르게 보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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